[포토] ‘그림 같은 풍경’ 숲 속 작은 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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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5-07-16 16:03
입력 2015-07-16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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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 비치된 책수레에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책수레는 올해로 10년을 맞은 서울숲공원에서 운영하는 숲 속 작은도서관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 비치된 책수레에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책수레는 올해로 10년을 맞은 서울숲공원에서 운영하는 숲 속 작은도서관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 비치된 책수레에서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며 독서 삼매경에 빠져 있다. 책수레는 올해로 10년을 맞은 서울숲공원에서 운영하는 숲 속 작은도서관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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