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메르스 ‘호흡기 증상 알림 요청’
수정 2015-05-29 16:52
입력 2015-05-2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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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계속 늘고 있는 가운데 29일 서울 한 병원 응급의료센터 출입문 옆에 중동지역 방문자 중 발열과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의료진에게 반드시 알려달라는 내용의 안내문이 붙어 있다. 보건복지부는 의료진에게 호흡기 환자 진료 시 중동 여행여부를 반드시 확인하고, 메르스 의심환자를 보건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2015. 5. 29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난 29일 인천공항에 설치된 모니터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관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15. 5. 29 정연호 tpgod@seoul.co.kr -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2명 추가로 발생해 국내 메르스 감염 환자가 9명으로 늘어난 29일 인천공항에 설치된 모니터에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관련 안내문이 나오고 있다. 2015. 5. 29 정연호 tpgod@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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