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퉁시계 989억어치 압수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4-10-28 00:00
입력 2014-10-28 00:00
이미지 확대
짝퉁시계 989억어치 압수
짝퉁시계 989억어치 압수 인천본부세관 직원이 27일 압수한 가짜 명품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올 들어 총 989억원어치의 가짜 명품시계 6700여개를 밀반입 과정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모두 22개 브랜드로 까르띠에(1708점)·롤렉스(1696점)·위블로(867점)·샤넬(453점)·태그호이어(364점) 순이다. 인천본부세관의 가짜 명품시계 적발은 2012년과 지난해 각각 423억원과 155억원이었다.
연합뉴스
인천본부세관 직원이 27일 압수한 가짜 명품시계를 살펴보고 있다. 인천본부세관은 올 들어 총 989억원어치의 가짜 명품시계 6700여개를 밀반입 과정에서 적발했다고 밝혔다. 모두 22개 브랜드로 까르띠에(1708점)·롤렉스(1696점)·위블로(867점)·샤넬(453점)·태그호이어(364점) 순이다. 인천본부세관의 가짜 명품시계 적발은 2012년과 지난해 각각 423억원과 155억원이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121년 역사의 서울신문 회원이 되시겠어요?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