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가는 늦여름이지만 대관령 한우시험장의 한우는 겨울나기 준비로 한창 분주해 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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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준비로 축사로 향하는 대관령 한우 아직 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가는 늦여름이지만 해발 800m가 넘는 대관령 한우시험장의 한우들은 겨울나기 준비로 분주하다. 12일 지난봄부터 지금까지 260ha의 드넓은 초지에서 뛰놀던 대관령 한우들이 톱밥을 깔아 놓은 축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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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초지 위에 대관령 한우들 아직 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가는 늦여름이지만 해발 800m가 넘는 대관령 한우시험장의 한우들은 12일 푸른 초지를 뛰놀고 풀을 뜯는 등 겨울나기 준비로 한창 분주하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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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기 준비로 축사로 향하는 대관령 한우 아직 낮에는 30도 가까이 기온이 올라가는 늦여름이지만 해발 800m가 넘는 대관령 한우시험장의 한우들은 겨울나기 준비로 분주하다. 12일 지난봄부터 지금까지 260ha의 드넓은 초지에서 뛰놀던 대관령 한우들이 톱밥을 깔아 놓은 축사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촌진흥청 한우시험장은 겨울철 한우가 먹을 옥수수 담근먹이와 풀 사료 생산, 외양간 청소와 수리 등 겨울나기 준비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해발 800m에 있는 한우시험장은 겨울철 평균 기온이 영하 20도 이하로 바람이 강하게 불면 체감온도가 영하 30도까지 떨어지는 악명 높은 곳이다.
그래서 추운 겨울을 나려면 소가 겨우내 먹을 영양가 높은 고품질의 풀 사료 준비가 매우 중요하다.
850여 마리의 한우가 5개월의 긴 겨울을 나려면 옥수수 담근먹이 1천500여t과 마른 풀 500여t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