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애니메이션축제 홍보대사 배우 대니얼 헤니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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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2 16:55
입력 2014-09-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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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애니메이션축제 홍보대사 배우 다니엘 헤니 선정
부천애니메이션축제 홍보대사 배우 다니엘 헤니 선정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PISAF)은 배우 다니엘 헤니(Daniel Henney)를 PISAF2014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은 다니엘 헤니의 모습.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제공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PISAF)은 배우 대니얼 헤니(Daniel Henney)를 PISAF2014 공식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2일 밝혔다.

대니얼 헤니는 디즈니 장편 애니메이션 ‘빅 히어로 6’에 캐스팅돼 첫 번째 목소리 연기를 한다. ‘겨울왕국’, ‘주먹왕 랄프’ 제작진의 신작인 빅 히어로6는 천재 형제가 개발한 로봇 베이맥스와 여섯 명의 친구들이 히어로가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동명의 마블 코믹스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PISAF2014 조직위는 “올해 공식 포스터인 토끼와 사슴이 동양(한국)과 서양(헝가리)의 차이를 극복 한 것처럼 대니얼 헤니가 갖고 있는 동서양의 이미지와 PISAF 주제와 잘 어울린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니얼 헤니는 ‘내 이름은 김삼순’(2005), ‘도망자 Plan. B’(2010) 등 드라마와 ‘Mr. 로빈 꼬시기’(2006), ‘마이파더’(2007), ‘스파이’(2013)등의 영화에서 주연으로 연기를 펼쳤다.

지난 2012년 제13회 뉴포트비치 영화제 연기 부문 우수상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영화 ‘엑스맨 탄생: 울버린’에 캐스팅 돼 할리우드에 진출하기도 했다.

PISAF조직위는 대니얼 헤니의 홍보대사 위촉 및 공식기자회견을 오는 25일 한국만화박물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16회를 맞이하는 아시아 최대의 애니메이션영화제인 PISAF2014는 홍보대사 선정을 시작으로 내달 22∼26일 부천시청과 한국만화박물관 일대에서 개최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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