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 집창촌에 65층 주상복합 내년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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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9-11 17:19
입력 2014-09-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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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리 집창촌에 65층 주상복합 내년 착공
청량리 집창촌에 65층 주상복합 내년 착공 서울 동대문구는 청량리 민자역사 주변 집창촌에 65층 규모 주상복합을 건립하는 사업을 내년에 착공해 2019년까지 완공하겠다고 11일 밝혔다. 사진은 투시도.
동대문구 제공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청량리 민자역사 주변 집창촌에 65층 규모의 주상복합을 건립하는 사업을 내년에 시작해 2019년까지 완공하겠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이날 이러한 내용의 청량리4 재정비촉진구역 도시환경정비사업 사업시행인가를 고시했다.

이곳에는 65층짜리 주상복합 4개 동이 들어서 장기전세주택을 포함한 총 1천43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일반분양 물량은 1천372가구로 전용면적별로 84㎡형 1천252가구, 98㎡형 120가구가 공급된다. 장기전세주택은 64가구로 29㎡, 36㎡, 49㎡, 59㎡형 등 규모가 다양하다.

서울의 대표적 집창촌이자 속칭 ‘청량리 588’로 알려진 이 일대는 2019년 말까지 주거, 업무, 문화, 숙박, 판매시설 등이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 랜드마크로 탈바꿈하게 된다.

또 관광기능 지원 차원에서 객실 295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들어서고, 공원과 광장도 생긴다.

아울러 청량리 민자역사, 지하철 청량리역, 청량리 버스환승센터 등과 단지 내 건축물의 각 층이 바로 연결될 수 있게 보행통로도 조성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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