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방위, 28사단 윤 일병 폭행사망사건 현장 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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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5 17:52
입력 2014-08-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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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를 벌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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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벌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벌이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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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 전 부대 관자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 전 부대 관자자로부터 브리핑을 받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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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후 부대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후 부대 장병들과 간담회를 갖고 있다.
안주영 기자 jya@seoul.co.kr


국회 국방위원들이 연천 28사단 977포병대대 윤일병 폭행사망사건 의무 내무반을 찾아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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