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수능 d-101 수험생 맘들의 간절한 기도 ‘비나이다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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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4 16:39
입력 2014-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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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01일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합격기원 법회에서 수험생의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수능을 101일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합격기원 법회에서 수험생의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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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101일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합격기원 법회에서 수험생의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수능을 101일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합격기원 법회에서 수험생의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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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 2015학년도 대입수학능력시험 D-100일되는 날이다. 수능을 101일 앞두고 4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합격기원 법회에서 수험생의 가족들이 기도를 하고 있다.

수능이 10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험생들은 물론 학부모들도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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