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북하는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故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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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8-04 11:15
입력 2014-08-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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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위해 4일 오전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임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왼쪽)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위해 4일 오전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오른쪽)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조건식 현대아산 사장을 비롯한 현대아산 임직원들을 태운 차량이 동해선 육로를 통해 금강산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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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위해 4일 오전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위해 4일 오전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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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위해 4일 오전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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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몽헌 회장 11주기 추모식을 위해 4일 오전 방북한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해선남북출입사무소에 도착, 출경 수속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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