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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토요일에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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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4-06-20 03:17
입력 2014-06-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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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도 토요일에 쉬고 싶다”
“우리도 토요일에 쉬고 싶다” 전국우정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집배원 토요집배 폐지와 인력충원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정노조는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집배원 토요일 휴무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우정사업본부 측이 구체적 실행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전국우정노동조합 조합원들이 19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우체국 앞에서 열린 집회에서 집배원 토요집배 폐지와 인력충원 등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우정노조는 다음달부터 실시되는 집배원 토요일 휴무제 전면 실시를 앞두고 우정사업본부 측이 구체적 실행 계획을 내놓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4-06-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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