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브랜드 월드컵 관련 제품서 발암물질
수정 2014-05-20 04:09
입력 2014-05-20 00:00
유니폼·축구화·공인구 등서 검출
브라질월드컵을 앞두고 유명 업체들이 축구용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시중에서 판매되는 제품 중 상당수가 독성 화학물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연합뉴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2014-05-20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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