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만원에 팔린 초대형 돗돔
수정 2014-02-07 00:00
입력 2014-02-07 00:00
부산 연합뉴스
6일 부산 서구 남부민동 부산공동어시장에서 부산 앞바다에서 잡힌 초대형 돗돔이 위탁판매장에 올라 있다. 전설의 심해어로 불리는 돗돔은 이날 경매를 통해 170만원에 팔렸다.
부산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