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의 하루
수정 2013-12-27 00:00
입력 2013-12-27 00:00
연합뉴스
한복을 입은 아이들이 26일 서울 중구 장충동 예지원에서 종로구 주최로 열린 전통문화체험교실 ‘선비의 하루’에 참가해 다도의 예를 배우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