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락도요새 겨울 나러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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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7 00:00
입력 2013-12-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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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락도요새 겨울 나러 왔어요
세가락도요새 겨울 나러 왔어요 세가락도요 무리가 6일 강원 고성군 아야진항 앞바다에서 무리지어 날고 있다. 몸 크기 20㎝로 발가락이 3개인 게 특징인 세가락도요는 동해안 모래밭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이다.
고성 연합뉴스


세가락도요 무리가 6일 강원 고성군 아야진항 앞바다에서 무리지어 날고 있다. 몸 크기 20㎝로 발가락이 3개인 게 특징인 세가락도요는 동해안 모래밭을 찾아오는 겨울 철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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