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조금만 더…”
수정 2013-12-04 00:00
입력 2013-12-04 00:00

연합뉴스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국민체력센터에서 학교보안관들이 앉아 앞으로 굽히기를 하며 체력 측정을 받고 있다. 이들은 서울의 557개 국공립 초등학교에서 학교폭력 예방활동을 한다. 체력 측정은 올해 처음 도입됐으며 지난 2일부터 2주간 매일 120명씩 나눠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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