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 무거워도 웃음 절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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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12-04 00:00
입력 2013-12-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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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 무거워도 웃음 절로나요
이불 무거워도 웃음 절로나요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복지통장 50명과 자원봉사 주민들이 3일 산타 복장을 갖추고 저소득층 7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이불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서대문구 홍은1동 복지통장 50명과 자원봉사 주민들이 3일 산타 복장을 갖추고 저소득층 70가구에 전달하기 위해 이불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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