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아나운서 ‘태국의 맛’ 홍보대사로
수정 2013-11-19 00:18
입력 2013-11-19 00:00
주한태국대사관 제공
오상진(오른쪽) 아나운서가 1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끼띠퐁 나 라농 주한 태국대사로부터 ‘타이 셀렉트’ 홍보대사 위촉장을 전달받고 있다. 타이 셀렉트는 태국 상무부가 정통 태국의 맛을 충실하게 구현한 레스토랑 등에 부여하는 인증이다.
주한태국대사관 제공
2013-11-1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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