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 선율 위의 동요 ‘산토끼’
수정 2013-11-16 00:00
입력 2013-11-16 00:00
창녕 연합뉴스
15일 국민 동요 ‘산토끼’의 고향인 경남 창녕군 이방면의 이방초등학교에 세워진 작사·작곡자 고 이일래 선생 동상 앞에서 초등학생들이 바이올린으로 산토끼를 연주하고 있다. 이날 학교 뒤편에서 ‘산토끼 노래 동산’ 개장식이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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