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산 가득 메운 등산객
수정 2013-10-04 00:24
입력 2013-10-04 00:0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휴일인 3일 개천절을 맞아 서울 북한산을 찾은 등산객들이 백운대 정상에 올라 청명한 가을 정취를 한껏 즐기고 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10-0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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