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전문가 300명 서울 교육기부단으로
수정 2013-09-27 00:00
입력 2013-09-27 00:00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문용린(왼쪽 앞줄에서 다섯 번째) 서울시교육감과 서울교육멘토들이 25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손을 맞잡고 활짝 웃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행복교육도시 서울 2014’를 개최하고 문화·예술·경제 분야 전문가 300여명으로 구성된 서울교육멘토 교육기부단을 공식 출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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