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웃음 찾은 개성공단 근로자들
수정 2013-09-03 11:15
입력 2013-09-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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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북측 근로자가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근로자들이 퇴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북측근로자들이 버스와 자전거를 타고 퇴근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점심시간에 배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북측 근로자들이 점심시간에 배구를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북측 근로자들이 출퇴근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근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 종합지원센터에서 바라본 근로자들이 밭에서 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북측 근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북측 근로자들이 출퇴근버스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2일 오후 개성시 봉동리 개성공단에서 북측 근로자들이 자전거를 타고 퇴근을 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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