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전 성묘”… 꼬리 문 벌초차량
수정 2013-09-02 00:08
입력 2013-09-02 00:00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8
-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벌초를 마친 후 절을 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벌초를 마친 후 절을 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벌초를 마친 후 절을 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벌초를 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벌초를 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추석을 보름가량 앞둔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를 찾은 한 가족이 벌초하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1일 인천광역시 부평구 부평동 인천가족공원 묘지에서 미리 성묘를 하러온 성묘객들의 차량이 줄지어 움직이고 있다.
손형준 boltagoo@seoul.co.kr -
“추석 전 성묘”… 꼬리 문 벌초차량1일 인천 부평구 인천가족공원 묘지에 추석을 앞두고 벌초객이 몰리면서 공원묘지 입구가 차량으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3-09-02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