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교실로 돌아오거나 개학 연기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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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8-13 00:22
입력 2013-08-1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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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교실로 돌아오거나 개학 연기하거나
찜통 교실로 돌아오거나 개학 연기하거나 무더운 여름방학이 끝나고 12일 개학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중학교 학생들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수업을 받고 있다. 이날 개학한 서울 시내의 중학교는 23곳이며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 학교들은 폭염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무더운 여름방학이 끝나고 12일 개학한 서울 서대문구 연희중학교 학생들이 선풍기 바람을 쐬며 수업을 받고 있다. 이날 개학한 서울 시내의 중학교는 23곳이며 경기, 강원 등 일부 지역 학교들은 폭염으로 임시 휴교를 결정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2013-08-1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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