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의 회장직 물러나는 손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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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7-10 00:00
입력 2013-07-1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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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회장직 물러나는 손경식 손경식(74)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이임식을 마친 후 차에 타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손 전 회장은 최근 이재현 회장이 구속된 CJ그룹의 비상경영위원장직을 맡았으며, 그룹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대한상의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연합뉴스
대한상의 회장직 물러나는 손경식 손경식(74)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이임식을 마친 후 차에 타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손 전 회장은 최근 이재현 회장이 구속된 CJ그룹의 비상경영위원장직을 맡았으며, 그룹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대한상의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연합뉴스


손경식(74)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9일 오후 서울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의 회관에서 이임식을 마친 후 차에 타면서 손을 흔들고 있다. 손 전 회장은 최근 이재현 회장이 구속된 CJ그룹의 비상경영위원장직을 맡았으며, 그룹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대한상의 회장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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