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차 분향소터 둘러싼 경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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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6-11 00:08
입력 2013-06-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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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이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 노동자 임시 분향소를 기습 철거한 10일 경찰이 분향소터와 화단을 둘러싸고 있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기습 철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려 했지만 경찰이 불법 집회라고 막아서면서 무산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 중구청이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 노동자 임시 분향소를 기습 철거한 10일 경찰이 분향소터와 화단을 둘러싸고 있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기습 철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려 했지만 경찰이 불법 집회라고 막아서면서 무산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서울 중구청이 대한문 앞 쌍용차 해고 노동자 임시 분향소를 기습 철거한 10일 경찰이 분향소터와 화단을 둘러싸고 있다. 쌍용차 범국민대책위원회는 기습 철거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하려 했지만 경찰이 불법 집회라고 막아서면서 무산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2013-06-1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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