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참전 미군, 61년만에 유엔공원 참배
수정 2013-06-03 14:22
입력 2013-06-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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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과 함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연합뉴스 -
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과 함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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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과 함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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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과 함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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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과 함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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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과 함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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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묘역에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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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 참전 미군과 가족 일행 12명이 현충일을 사흘 앞둔 3일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찾아 동명대 설동근 총장 등과 함께 묘역에 참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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