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봐요! 바이오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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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5-31 03:15
입력 2013-05-3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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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개장한 서울 강동구 암사동 바이오에너지 생산 체험 농장을 찾은 어린이들이 유채를 재배해 얻은 씨앗으로 바이오디젤을 생산하는 과정을 체험하고 있다. 이 농장은 2010년 개장 이후 연간 4000여명이 찾는 지역 명소로 탈바꿈했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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