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꽃 활짝 핀 강릉 구정마을
수정 2013-05-21 16:58
입력 2013-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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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 광명마을에 아름다움의 상징인 양귀비꽃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연합뉴스 -
21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 광명마을에 아름다움의 상징인 양귀비꽃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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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 광명마을에 아름다움의 상징인 양귀비꽃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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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 광명마을에 아름다움의 상징인 양귀비꽃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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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강원 강릉시 구정면 광명마을에 아름다움의 상징인 양귀비꽃이 활짝 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양귀비는 당나라 현종의 황후이며 최고의 미인이었던 양귀비에 비길 만큼 꽃이 아름답다고 해서 지어진 이름으로 그리스 신화에도 등장할 정도로 아름다움의 대명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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