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기도’
수정 2013-04-18 14:22
입력 2013-04-1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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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53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한 어린이가 묘역 앞에 앉아 기도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4.19혁명 53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
4.19혁명 53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시민이 묘역 앞에서 묵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4.19혁명 53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시민이 친구의 묘를 찾고 있다. 연합뉴스 -
4.19혁명 53주년을 하루 앞둔 18일 오전 서울 강북구 수유동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시민이 헌화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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