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소심 첫 공판 참석한 최재원 수석부회장
수정 2013-04-08 14:39
입력 2013-04-08 00:00
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 참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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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 참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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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 참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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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 참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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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첫 공판 참석을 위해 법원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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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과 배임 혐의 등으로 기소된 SK 최재원 수석부회장이 항소심 첫 공판에 참석하기 위해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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