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살 드러낸 창덕궁 인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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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4-05 00:30
입력 2013-04-0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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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서울 종로구 와룡동 창덕궁 인정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신기한 듯 내부를 둘러보고 있다. 문화재청은 그동안 관람이 제한됐던 인정전을 이날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목,금,토요일에 한해 오전 11시, 11시 30분, 오후 2시, 2시 30분 하루 네 차례 개방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2013-04-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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