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발길 이어지는 故 조성민 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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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3-01-07 00:00
입력 2013-01-07 00:00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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