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발길 이어지는 故 조성민 빈소
수정 2013-01-07 00:00
입력 2013-01-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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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12월 ‘세기의 결혼식’이라는 축복을 받으며 5세 연상의 톱스타 최진실씨와 결혼식을 올리던 모습. -
2000년 12월 ‘세기의 결혼식’이라는 축복을 받으며 5세 연상의 톱스타 최진실씨와 결혼식을 올리던 모습.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
조씨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의 안내판. 상주란에 아들 환희와 딸 준희의 이름이 올라 있다.
이주상 스포츠서울 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6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故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 씨의 빈소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6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탤런트 故 최진실의 전 남편이자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 씨의 빈소가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돼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연합뉴스 -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씨가 화장실에서 허리끈으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씨가 지난 2007년 한화-LG 경기에서 역투하는 모습.
연합뉴스 -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씨가 화장실에서 허리끈으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씨가 지난해 1월 두산과 2군 재활코치 계약을 한 뒤 포즈를 취한 모습.
연합뉴스 -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6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곡동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경찰은 조씨가 화장실에서 허리끈으로 목을 맨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씨가 지난 1991년 봉황기 고교야구 준결승에서 투런 홈런을 친 뒤 동료들의 축하를 받는 모습.
연합뉴스 -
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6일 오전 시신이 안치된 서울 강남구 도곡동 강남세브란스병원 안치실에 과학수사대원들이 들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
故 조성민, 고려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 마련고(故) 최진실씨의 전 남편인 전직 프로야구 선수 조성민(40)씨가 도곡동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채 발견된 가운데 6일 오후 서울 성북구 안암동 고려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되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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