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오는 거리
수정 2012-12-05 14:37
입력 2012-12-05 00:00
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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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눈이 내린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시민들이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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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눈이 내린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사찰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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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눈이 내린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사찰에서 한 시민이 합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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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눈이 내린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한 사찰에서 시민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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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청은 5일 낮 12시10분을 기해 서울에 대설주의보를 내렸다. 이날 광화문 광장에서 눈발이 굵어지는 가운데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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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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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강변북로에서 차량들이 거북이 운행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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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5일 오후 서울 여의도에서 시민들이 눈을 맞으며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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