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추운 날 철모르고 핀 ‘개나리’
수정 2012-11-27 14:10
입력 2012-11-27 00:00
중부 내륙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27일 강원 강릉시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활짝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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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27일 강원 강릉시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활짝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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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27일 강원 강릉시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활짝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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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 내륙 일부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이 올가을 들어 가장 추운 27일 강원 강릉시 도로변에 봄꽃인 개나리가 노란 꽃을 활짝 피워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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