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범 서거 경교장 임시공개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m.seoul.co.kr/news/society/2012/11/24/20121124025032 URL 복사 댓글 0 수정 2012-11-24 00:38 입력 2012-11-24 00:00 백범 김구 선생의 숙소 겸 집무실로 사용된 사적 제465호 경교장(京橋莊)이 23일 임시 개방됐다. 민족진영 인사들의 집결처로 건국·통일운동의 중심지였던 경교장은 그동안 강북삼성병원의 시설로 쓰여 왔다. 서울시는 복원공사를 거쳐 내년 3월 1일 경교장을 관람객에게 개방할 예정이다. 유리창의 총탄 흔적은 1949년 김구 선생이 안두희의 흉탄에 서거했을 때의 상황을 재현해 놓은 것이다. 신동원 서울시의원, 중계3단지 임차인대표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 참여 서울시의회 바로가기 이미지 확대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11-24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