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렁주렁 매달린 곶감
수정 2012-10-31 13:46
입력 2012-10-31 00:00
충남 논산시 양촌리 농가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이다. 31일 한 주민이 곱게 깎은 감을 건조대에 걸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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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논산시 양촌리 농가에 곶감 말리기가 한창이다. 31일 한 주민이 곱게 깎은 감을 건조대에 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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