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댐에 나타난 호랑이
수정 2012-10-17 14:05
입력 2012-10-17 00:00
/
4
-
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최근 충북 충주시 충주댐 외벽에 묵은때를 벗겨내고 호랑이 그림을 완성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90여 곳에서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
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의 청소 전문가들이 충북 충주시 충주댐 외벽에 매달려 고압세척기로 묵은때를 벗겨내고 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90여 곳에서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
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최근 충북 충주시 충주댐 외벽에 묵은때를 벗겨내고 호랑이 그림을 완성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90여 곳에서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
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최근 충북 충주시 충주댐 외벽에 묵은때를 벗겨내고 호랑이 그림을 완성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90여 곳에서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독일의 청소장비 전문기업 카처(KARCHER)가 최근 충북 충주시 충주댐 외벽에 묵은때를 벗겨내고 호랑이 그림을 완성했다. 카처는 32년간 전 세계 90여 곳에서 세계의 문화유산과 랜드마크를 세척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해오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