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도 한류… 中인파 백화점 ‘빼곡’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10-03 00:00
입력 2012-10-03 00:00
이미지 확대
관광도 한류… 中인파 백화점 ‘빼곡’
관광도 한류… 中인파 백화점 ‘빼곡’ 중국 국경절(10월 1일)을 맞아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자동차 경품을 내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중국 국경절(10월 1일)을 맞아 최대 규모의 중국인 관광객들이 몰려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2일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중 수교 20주년 기념 자동차 경품을 내건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면세점 본점이 발 디딜 틈 없이 붐비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012-10-03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