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랑 자전거 패트롤
수정 2012-09-03 00:24
입력 2012-09-03 00:00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제2기 한강사랑 자전거 패트롤 대원들이 2일 서울 이촌한강공원을 달리며 도로 순찰을 하고 있다. 안전한 자전거 문화 정착을 목표로 지난해 9월 조직을 결성한 이들은 주말마다 한강변에서 자전거 도로 사고예방 등 순찰 활동을 해왔다.
정연호기자 tpgod@seoul.co.kr
2012-09-03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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