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직접 유치·건립한 첫 외국인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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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12-08-21 00:22
입력 2012-08-21 00:00
서울시가 직접 유치한 첫 외국인학교인 상암동 ‘서울 드와이트 외국인 학교’에서 20일 1학년 학생들이 선생님과 함께 공부를 하고 있다. 한국인 학생은 총정원의 20% 이내로 엄격히 제한되며 3년 이상 해외에 거주해야 입학이 가능하고 수업은 100% 영어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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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8-2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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