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인들도 “못살겠다”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12-08-20 00:28
입력 2012-08-20 00:00
이미지 확대
소상인들도 “못살겠다”
소상인들도 “못살겠다” 박종석(앞줄 왼쪽) 마포구상인연합회장 등 상인 대표들이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앞에서 홈플러스 합정점 개점에 항의하며 단체로 삭발을 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달 말 홈플러스가 들어서면 인근 재래시장은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합정점이 들어설 곳은 합정시장과 100m, 영진시장과 150m 거리에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박종석(앞줄 왼쪽) 마포구상인연합회장 등 상인 대표들이 19일 서울 마포구 합정역 앞에서 홈플러스 합정점 개점에 항의하며 단체로 삭발을 하고 있다. 상인들은 이달 말 홈플러스가 들어서면 인근 재래시장은 생존이 불가능하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합정점이 들어설 곳은 합정시장과 100m, 영진시장과 150m 거리에 있다.

손형준기자 boltagoo@seoul.co.kr

2012-08-20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닫기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