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해수욕장 쓰레기와 전쟁
수정 2012-08-12 10:47
입력 2012-08-12 00:00
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버린 소주병과 맥주병 등이 쌓여 있다. 환경미화원들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해 처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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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새벽까지 술판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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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버린 소주병과 맥주병 등을 한 외국인이 쳐다보고 있다. 환경미화원들은 하루 평균 5t 가량의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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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버린 소주병과 맥주병 등이 쌓여 있다. 환경미화원들은 재활용쓰레기를 분리해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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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환경미화원들이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처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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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새벽까지 술판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환경미화원들이 장비 등을 동원, 피서객들이 버린 쓰레기를 청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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