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이 지나간 뒤…
수정 2012-07-19 16:12
입력 2012-07-19 00:00
속초 북쪽 70㎞ 해상까지 진출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해 소멸한 19일 오후 속초 청초호 요트마리나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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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북쪽 70㎞ 해상까지 진출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해 소멸한 19일 오후 속초 청초호 요트마리나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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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북쪽 70㎞ 해상까지 진출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해 소멸한 19일 오후 속초 청초호 요트마리나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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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호 태풍 ‘카눈(KHANUN)’이 수도권을 관통해 19일 오후 동해상에서 소멸됐다. 이날 오후 서울 하늘을 뒤덮고 있던 낮은 비구름떼가 밀려가고, 불어난 한강물 위로 파란 하늘이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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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북쪽 70㎞ 해상까지 진출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해 소멸한 19일 오후 속초 청초호 요트마리나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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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북쪽 70㎞ 해상까지 진출한 제7호 태풍 ‘카눈’이 온대 저기압으로 변질해 소멸한 19일 오후 속초 청초호 유원지 엑스포공원에서 바라본 맑은 하늘에 뭉게구름이 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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