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딴 가지야’
수정 2012-07-09 11:20
입력 2012-07-09 00:00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 텃밭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가지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5
-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 텃밭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가지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반포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 텃밭에서 아이들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동 반포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 텃밭에서 유치원 어린이들이 고추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반포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 텃밭에서 아이들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
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본동 반포아파트 관리사무소 옥상 텃밭에서 아이들이 농작물 수확 체험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