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개나리 그리고 사람’
수정 2012-04-05 17:48
입력 2012-04-05 00:00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개나리 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꽃이 만개한 등산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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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개나리 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꽃이 만개한 등산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개나리 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꽃이 만개한 등산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개나리 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꽃이 만개한 등산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개나리 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꽃이 만개한 등산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5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동 개나리 공원에서 시민들이 개나리꽃이 만개한 등산로를 걸으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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