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탐방 나선 외국인들
수정 2012-03-11 17:43
입력 2012-03-11 00:00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이상범 가옥에서 열린 ‘왕립아시아학회 정기답사 서촌’에서 왕립아시아학회 회원들이 한옥을 둘러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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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이상범 가옥에서 열린 ‘왕립아시아학회 정기답사 서촌’에서 로버트 파우저 왕립아시아학회 이사가 회원에게 한옥을 설명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이상범 가옥에서 열린 ‘왕립아시아학회 정기답사 서촌’에서 로버트 파우저 왕립아시아학회 이사가 회원에게 한옥을 설명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이상범 가옥에서 열린 ‘왕립아시아학회 정기답사 서촌’에서 왕립아시아학회 회원들이 한옥을 둘러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이상범 가옥에서 열린 ‘왕립아시아학회 정기답사 서촌’에서 로버트 파우저 왕립아시아학회 이사와 회원이 한옥에 대해서 토론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이상범 가옥에서 열린 ‘왕립아시아학회 정기답사 서촌’에서 왕립아시아학회 회원들이 한옥을 둘러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누하동 이상범 가옥에서 열린 ‘왕립아시아학회 정기답사 서촌’에서 왕립아시아학회 회원들이 한옥을 둘러보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 외국인 학회원 20여명이 11일 서울의 살아있는 과거 ‘서촌’일대를 답사하던 중 1930년대에 지은 도시형 한옥으로 대한민국 근대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청전 이상범의 가옥을 둘러보고 있다. 왕립아시아학회 한국지부는 1900년에 설립된 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외국인 커뮤니티로 매주 정기답사를 통해 한국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간직한 곳을 탐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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