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한예슬 ‘바람 전쟁’
수정 2009-01-09 00:22
입력 2009-01-09 00:00
최근 에어콘사업부문을 확대개편하는 등 에어컨 사업에 의욕을 보이고 있는 LG전자는 올해 ‘Life is cool 휘센’ 이라는 캠페인을 시작하면서 배우 이선규, 정려원씨를 대신해 새 광고 모델로 탤런트 한예슬, 송승헌씨를 택했다. 지난해까지는 부드러운 이미지를 강조했다면 올해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 강조했다.
김효섭기자 newworld@seoul.co.kr
2009-01-09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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