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조업하고 있는 北 광천닭공장 근로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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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4-01-15 03:34
입력 2024-01-15 03:11
북한 인민생활 향상을 위해 건설된 황해북도 황주군 광천닭공장(양계장)의 조업이 시작됐다.

14일자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을 통해 지난 13일 열린 광천닭공장 조업식 소식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훈 내각총리, 리일환 당 비서, 주철규 당 농업부장, 김정관 국방성 제1부상, 김용수 당 재정경리부장 등 간부들이 참석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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