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북한도 폭염…빙수 상점서 음료 구매하는 주민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7-21 09:47
입력 2021-07-2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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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도 폭염…빙수 상점서 음료 구매하는 주민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북한 주민들이 한 상점에서 시원한 음료를 구매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폭염 대비 나선 북한, 거리에 살수차도 동원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더위를 식히기 위해 거리에 살수차와 각종 살수장비들이 동원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폭염 피해 대비에 사활…“사생결단의 의지”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1면에 ‘견인불발의 의지로 고온피해를 막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섰다’며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화상회의 등이 열리고 있다고 소개했다. 사진은 북청군 청해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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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고온피해를 미리 막고 건강을 적극 보호하자”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한 보건소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온피해를 미리막고 건강을 적극 보호하자’는 내용의 위생 선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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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바짝 긴장한 북한…농작물 상태 확인하는 주민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농장원들이 농작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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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나선 북한 “대책을 철저히 세우자”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북한 노동자들이 폭염으로 인한 시설 고장에 대비해 전선을 점검하고 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1일 ‘거리와 마을, 일터들에서 폭염 피해를 막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나간다’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실었다. 북한 주민들이 한 상점에서 시원한 음료를 구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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