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부지구탄전에서 ‘경제 발전 투쟁’ 이행하는 북한 노동자들
김태이 기자
수정 2021-03-19 12:06
입력 2021-03-19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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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지구탄전에서 ‘경제 발전 투쟁’ 이행하는 북한 노동자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우리 탄부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고 보폭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북한 노동신문이 전한 서부지구탄광의 모습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우리 탄부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고 보폭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노동신문, 서부지구탄전의 ‘투쟁’ 소개…“열의 비상이 높다”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우리 탄부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고 보폭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
노동신문 “불굴의 투쟁과 뚜렷한 실적”…탄부들에 ‘치하’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이들이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에서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첫해 진군의 하루하루를 불굴의 투쟁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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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서부지구탄광의 모습…노동신문에 보도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이들이 “새로운 5개년 계획 수행에서 관건적 의의를 가지는 첫해 진군의 하루하루를 불굴의 투쟁과 뚜렷한 실적으로 이어가고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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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석탄 많아야 자립경제 전진”…서부지구탄전 ‘투쟁’ 강조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석탄이 많아야 자립경제가 끄떡없이 전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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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이 전한 서부지구탄전의 모습…경제 발전 선전전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석탄이 많아야 자립경제가 끄떡없이 전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평양 노동신문 뉴스1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9일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 이행을 위한 서부지구탄전의 ‘투쟁’을 소개했다. 신문은 “우리 탄부들의 열의는 비상히 높고 보폭이 커졌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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